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옷 입고 나갔다가 찢어먹은 날 아니 배도 아니고 어깨가 왜 터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의 왼쪽 어깨 부분 쪽에 튿어져 이너웨어가 살짝 보인다.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잉꼬부부 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하지만 옷이 틑어진 부분이 배가 아닌 어깨 쪽이라 시선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과 함께 성별이 여아라는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양미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옷 입고 나갔다가 찢어먹은 날 아니 배도 아니고 어깨가 왜 터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의 왼쪽 어깨 부분 쪽에 튿어져 이너웨어가 살짝 보인다.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잉꼬부부 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하지만 옷이 틑어진 부분이 배가 아닌 어깨 쪽이라 시선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과 함께 성별이 여아라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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