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이다은과 윤남기가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이다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만의 데이트 오랜만 #남다 #남다커플"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서울 한남동의 한 5성급 호텔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호텔 내 예식장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며 둘만의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선남선녀 예비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만의 데이트 오랜만 #남다 #남다커플"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서울 한남동의 한 5성급 호텔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호텔 내 예식장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며 둘만의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선남선녀 예비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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