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의 아내 겸 가수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가 무럭무럭 자라는 아들을 자랑했다.
권다미는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와서 잘 적응 중인 우리 이든이♡ 태어난지 26일째 벌써 4.5kg 돌파. 건강하게 잘 크자 또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뜻한 색감의 양말을 신고 침대에 누워 있는 이든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26일째를 맞은 김민준, 권다미의 아들은 4.5kg를 돌파해 시선을 끈다.
앞서 권다미는 아들 이든의 얼굴에 대해 "어제는 삼촌 닮은 얼굴 오늘은 아빠 닮은 얼굴 매일 조금씩 다른 얼굴이 신기해 우리 아가"라고 말했다.
한편 권다미는 2019년 10월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권다미는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와서 잘 적응 중인 우리 이든이♡ 태어난지 26일째 벌써 4.5kg 돌파. 건강하게 잘 크자 또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뜻한 색감의 양말을 신고 침대에 누워 있는 이든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26일째를 맞은 김민준, 권다미의 아들은 4.5kg를 돌파해 시선을 끈다.
앞서 권다미는 아들 이든의 얼굴에 대해 "어제는 삼촌 닮은 얼굴 오늘은 아빠 닮은 얼굴 매일 조금씩 다른 얼굴이 신기해 우리 아가"라고 말했다.
한편 권다미는 2019년 10월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