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위해 직접 준비한 도시락. 일명 밥도둑이라 불리는 간장게장부터 갈비찜, 계란말이, 잡채, 김 등 각종 반찬들이 세팅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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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과 류수영은 2015년 서울 방배동(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고급빌라 한 채를 11억 7000만원에 매입한 바 있으며, 2007년에도 류수영 명의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4억 9000만원의 빌라를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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