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2 어제 우리의 급 속초행.. 먹성 가득한 울 딸램. 게가 너무 생각난다고 옛날에 갔던 그 바닷가 옆에 그 집이 맛이 좋았다며 꼭 거기로 데려다 달라는 말에 어제 당일치기로 털게 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딸 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혜지는 힙한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털게는 내장이. 내장이.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맛있게 먹은 해산물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2 어제 우리의 급 속초행.. 먹성 가득한 울 딸램. 게가 너무 생각난다고 옛날에 갔던 그 바닷가 옆에 그 집이 맛이 좋았다며 꼭 거기로 데려다 달라는 말에 어제 당일치기로 털게 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딸 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혜지는 힙한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털게는 내장이. 내장이.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맛있게 먹은 해산물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