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태리가 처음으로 울지 않고 학교에 갔다. 행복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를 한 태리는 양치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이지혜는 '그림이 바뀐 탓인가', '집안 분위기가 밝아졌다'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태리가 처음으로 울지 않고 학교에 갔다. 행복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를 한 태리는 양치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이지혜는 '그림이 바뀐 탓인가', '집안 분위기가 밝아졌다'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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