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소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소를 끝낸 소이현이 집 거실을 촬영한 것. 특히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넓은 거실 속 두 딸을 위해 준비한 하얀색과 핑크색의 피아노가 돋보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