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 #느낌있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흑백 필터를 씌워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헤어,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 역시 필터가 씌어졌지만 오나라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여전했다. 한편 오나라는 배우 출신 연기 강사 김도훈과 22년 째 연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 #느낌있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흑백 필터를 씌워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헤어,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 역시 필터가 씌어졌지만 오나라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여전했다. 한편 오나라는 배우 출신 연기 강사 김도훈과 22년 째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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