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은 스노우문. 여러분 좋은 꿈 꾸세요.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
한편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야노시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야노 시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은 스노우문. 여러분 좋은 꿈 꾸세요.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
한편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야노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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