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오랜 만에 만난 손예진, 김지현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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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주연의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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