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유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날 공개를 했던 유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가희는 “생각해보니 피드에는 다른 사람 사진 잘 안 올리는데 너무 반가워서 팬분들도 반가워하실 것 같아서 올렸던 유이와의 사진. 소식 전했으니 다시 보관해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만날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또 만나면 또 반갑게 허락받고 인증하겠다. 응원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2009년 1월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유이는 같은 해 4월 애프터스쿨에 합류했다.
사진=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날 공개를 했던 유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가희는 “생각해보니 피드에는 다른 사람 사진 잘 안 올리는데 너무 반가워서 팬분들도 반가워하실 것 같아서 올렸던 유이와의 사진. 소식 전했으니 다시 보관해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만날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또 만나면 또 반갑게 허락받고 인증하겠다. 응원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2009년 1월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유이는 같은 해 4월 애프터스쿨에 합류했다.
사진=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