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금발로 변신했다.
허니제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년 만에 금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로 변신한 허니지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금발로 염색한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허니제이의 시크한 미모와 강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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