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같은 요리 실력
김준수 "난 혼날 것 같다"
그릇 세 번이나 교체
김준수 "난 혼날 것 같다"
그릇 세 번이나 교체

이승철은 아일랜드 식탁에 딸만을 위한 요리를 해줬다. 그는 꽃게, 새우로 국물을 우린 국수, 불고기덮밥 등을 금세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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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플레이팅을 위해 그릇을 세 번이나 교체했다. 그는 "뚝배기보다 장맛이라고 하는데 나는 뚝배기, 플레이팅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딸을 위한 화려한 한 상을 차렸고, 이승철의 딸은 "엄청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이승철은 "엄청 맛있을 수밖에 없어. 한 사람을 위한 요리인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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