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와 결혼한 모델 미란다 커가 일상을 공유했다.
미란다커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너의 품으로 뛰어드는 나의 밸런테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과 함께 해변에서 장난기 가드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유쾌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미란다 커의 비키니 자태도 돋보인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것.
한편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뒤 아들 플린을 낳고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 CEO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미란다커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너의 품으로 뛰어드는 나의 밸런테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과 함께 해변에서 장난기 가드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유쾌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미란다 커의 비키니 자태도 돋보인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것.
한편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뒤 아들 플린을 낳고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 CEO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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