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이 금슬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좋게 비글남매 데리러 가는 길. 5분 데이트. 소소한 행복. 사랑해요 우리 가족. 날씨 너무 추워요. 옷 따숩게 입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자녀들을 데리러 나간 모습. 짧은 거리를 함께 걷는데도 데이트 분위기를 내는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좋게 비글남매 데리러 가는 길. 5분 데이트. 소소한 행복. 사랑해요 우리 가족. 날씨 너무 추워요. 옷 따숩게 입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자녀들을 데리러 나간 모습. 짧은 거리를 함께 걷는데도 데이트 분위기를 내는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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