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의 아내 겸 가수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권다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는 삼촌 닮은 얼굴 오늘은 아빠 닮은 얼굴 매일 조금씩 다른 얼굴이 신기해 우리 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다미, 김민준이 아기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권다미는 달라지는 아들의 얼굴에 대해 신기해했다.
권다미는 2019년 10월 김민준과 결혼했다. 권다미는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권다미는 "두 달 뒤면 만나는 우리 아빠 닮은 아들은 또롱이라 부르고 이든이라 지었다. 김민준 베이비 김이든"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권다미의 출산으로 그의 동생인 지드래곤도 삼촌이 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권다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는 삼촌 닮은 얼굴 오늘은 아빠 닮은 얼굴 매일 조금씩 다른 얼굴이 신기해 우리 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다미, 김민준이 아기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권다미는 달라지는 아들의 얼굴에 대해 신기해했다.
권다미는 2019년 10월 김민준과 결혼했다. 권다미는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권다미는 "두 달 뒤면 만나는 우리 아빠 닮은 아들은 또롱이라 부르고 이든이라 지었다. 김민준 베이비 김이든"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권다미의 출산으로 그의 동생인 지드래곤도 삼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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