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핑크색 카디건을 걸친 교복을 입고 있다.
한편 이유미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했다.
사진=이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핑크색 카디건을 걸친 교복을 입고 있다.
한편 이유미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했다.
사진=이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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