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팅붓네"…조현, 얼빡샷 자신감 [TEN★]

조현 인스타그램

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이 당당하게 얼빡샷을 남겼다.

조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팅팅붓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조현은 한껏 예쁜짓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볼이 팅팅 부은 모습인데도 당당한 얼빡샷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조현이 속한 그룹 베리굿은 지난해 5월 13일 해체했다. 조현은 웹드라마, 웹 예능 등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