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학교 씨름대결
준케이→나태주 등판
씨름판 위 상기된 강호동
'아는 형님' / 사진 = JTBC 제공
'아는 형님' / 사진 = JTBC 제공
'아는 형님' 강호동과 서장훈의 씨름 지략 대결이 펼쳐진다.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2022 형님학교 설 체육대회' 특집 2부가 이어진다. 센스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인 2PM의 준케이, 우영, 트롯돌 나태주와 박군, 대세 예능돌 몬스타엑스의 민혁과 주헌,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아스트로의 문빈, 윤산하, 에너지 넘치는 더보이즈 주연과 큐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형님학교 씨름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선 강호동과 서장훈을 필두로 형님들과 게스트들은 홍군과 청군으로 나뉘어 두 주장의 코칭을 받으며 씨름 경기에 임한다. 주장 강호동과 서장훈은 각각 천하장사, 그리고 국보급 센터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수장들로 각각 씨름 코칭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직접 선수들의 샅바를 잡고 기술을 전수하는가 하면 서장훈은 예능 선수답게 모두의 허를 찌르는 코칭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강호동은 이날 경기에 앞서 '천오백칠(천하장사 5회 백두장사 7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씨름판 앞에서 상기된 모습을 보였는데, 원만한 경기를 위해 약 30년 만에 모래판에 손수 물을 뿌리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른바 모래 요정으로 활약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5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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