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엄마' 박은영이 선택한 “유럽 프리미엄 TCF 기저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유럽 프리미엄 TCF 기저귀 에코센의 모델이 되었다.

지난 21일 박은영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박은영의 와이파크”를 통한 에코센의 모델 발탁 알림을 시작으로, 현재 박은영 전용 할인 상품이 구성되어 오는 2/24까지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유럽 프리미엄 TCF기저귀를 만나 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의 경우 에코센 공식 인스타그램 내 히든 링크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일명 ‘냄새 잡는 기저귀’ ‘흡수력 좋은 기저귀’로 불리고 있는 프리미엄 TCF 에코센 기저귀는 생리대나 기저귀를 하얗게 제조하기 위해 사용되는 ‘염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완전 무염소(TCF)’를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럽과 미국의 친환경 소재를 엄선해 제조 과정에서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중요시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 자원 보존을 우선시하여 생산하였다.

또한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확보하기 위해 흡수층에는 ‘멀티채널코어 시스템’을 적용해 많은 양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수층은 통기성 소재로 열과 습기를 배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에코센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출산에서부터 육아까지 엄마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은영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통해 에코센의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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