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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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병원에 입원했다.

이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입원했어요. 연락이 안 될 수도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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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이세영이 팔에 링거를 꽂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노로 바이러스라니"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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