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춤 연습 후 '혼술'
"혼술, 3일에 1번"
이승철 "우울한 것만 하네"
"혼술, 3일에 1번"
이승철 "우울한 것만 하네"
'신랑수업' 영탁이 밖에서 혼술을 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2일 밤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는 영탁이 댄스 연습 후 혼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탁은 '주인 마음' 메뉴를 발견했고 소주와 함께 주문을 했다. 그는 "혼술이 습관인데 중독은 아니다. 혼술은 3일에 1번 정도 마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탁은 "밖에서 혼술은 오랜만이었고 집에서는 뭐"라며 '혼술'을 즐긴다고 전했다. 이승철은 "우울한 것만 골라서 한다"라고 혼술을 지적했다.
영탁은 골뱅이, 닭발 등 안주와 함께 술을 즐겼고 "매운 맛을 정말 좋아한다. 최고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일 밤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는 영탁이 댄스 연습 후 혼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탁은 '주인 마음' 메뉴를 발견했고 소주와 함께 주문을 했다. 그는 "혼술이 습관인데 중독은 아니다. 혼술은 3일에 1번 정도 마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탁은 "밖에서 혼술은 오랜만이었고 집에서는 뭐"라며 '혼술'을 즐긴다고 전했다. 이승철은 "우울한 것만 골라서 한다"라고 혼술을 지적했다.
영탁은 골뱅이, 닭발 등 안주와 함께 술을 즐겼고 "매운 맛을 정말 좋아한다. 최고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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