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배틀 공개
남다른 퍼포먼스
"멀리서 쳐다봤던 자리"
'방과후 설렘' / 사진 = MBC 영상 캡처
'방과후 설렘' / 사진 = MBC 영상 캡처


'방과후 설렘'에서 데뷔조 연습생과 도전조 연습생이 데뷔조 자리를 건 1대1 배틀을 펼쳤다.

30일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는 배틀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도전조 이태림과 데뷔조 윤채원이 맞붙게 됐다. 온라인 투표 1위인 윤채원과 21위인 이태림이 배틀을 펼치는 만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두 사람은 로제의 'On The Ground'를 선곡했다.

이태림과 윤채원은 무대 시작부터 완벽한 하모니와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남다른 퍼포먼스와 함께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시청자를 저격했다. 두 사람의 이태림은 155점을 획득하게 됐고, 윤채원을 220점을 획득하며 데뷔조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이어 도전조 최윤정과 데뷔조 김선유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담임선생님 소연이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의 ‘LION’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최윤정과 김선유는 완벽한 호흡을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과시했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무대 결과 김선유는 186점을 획득, 최윤정은 193점을 획득하며 데뷔조 자리를 쟁탈했다. 이에 최윤정은 눈물을 흘리며 "항상 멀리서 데뷔조 분들만 쳐다보기만 했다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게 너무 뜻 깊다"고 밝히며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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