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이언트핑크 SNS)
(사진=자이언트핑크 SNS)

'임신31주차' 자이언트핑크, 몸무게 80kg 향해 간다는데…날렵한 턱선 무엇? [TEN★]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분홍이가 일복을 많이 주네.. 임산부 일탈.. 몸은 80을 향해간다.. 얼굴은 다행이다. HAPPY NEW YEAR #31주차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자이언트핑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80kg라고 믿기 힘든 날렵한 턱선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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