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다시 만난 두 태극전사의 완벽한 호흡은 촬영 현장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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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촬영은 손연재의 능숙한 리드 덕에 더욱 활기를 더하며 두 사람의 프로다운 모습을 마음껏 뽐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에서 손연재와 이대훈은 전성기 때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포즈와 무드를 선보이며, 스포티브 라이프웨어로의 다양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손연재와 이대훈이 주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기존 메인 타깃 층인 5060세대에서 3040세대로 확대하는 다운 에이징에 포커스를 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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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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