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쇼핑몰 대표 김준희가 여행 계획을 밝혔다.
김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는데 아직 겨울 한복판인 거 맞죠? 다음 주엔 따뜻한 나라로 계획 중인데 저 벌써부터 너무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설 준비도 착착 하고 시댁에 갈 준비도 하면서 이번 주는 조금 여유롭게 보낼 예정이에요. 울 님들도 화요일 잘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는데 아직 겨울 한복판인 거 맞죠? 다음 주엔 따뜻한 나라로 계획 중인데 저 벌써부터 너무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설 준비도 착착 하고 시댁에 갈 준비도 하면서 이번 주는 조금 여유롭게 보낼 예정이에요. 울 님들도 화요일 잘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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