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일상을 공유했다.
마이큐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하얀 눈처럼 쌓이고 쌓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큐는 설원 위에서 눈을 뿌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캠핑장에서 멍 때리고 있는 마이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를 접한 김나영은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마이큐는 지난해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김나영과 인연을 맺은 뒤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마이큐는 "얼마 전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분과 좋은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예쁜 만남 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마이큐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하얀 눈처럼 쌓이고 쌓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큐는 설원 위에서 눈을 뿌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캠핑장에서 멍 때리고 있는 마이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를 접한 김나영은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마이큐는 지난해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김나영과 인연을 맺은 뒤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마이큐는 "얼마 전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분과 좋은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예쁜 만남 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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