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동원, 붐과 유쾌한 2MC...미소년 벗고 차도남[TEN★] 입력 2022.01.25 06:11 수정 2022.01.25 06: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정동원이 붐과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정동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업종치라고요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정동원과 붐이 촬영 스튜디오에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개나리학당', '화요일은 밤이 좋아'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정동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0세' 윤은혜, ♥남자친구 재벌 확실…"받고 싶은 선물 골라봤어" '♥연봉 20억' 소연, 두바이 거주 중 경사났다…"축배를 들자" 황병국, 영화 '야당' 연출한 감독 겸 배우[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