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제주 여행을 추억했다.
아야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주 album. 2월에도 가고프다. 저 바디프로필 찍어보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을까요...? 아!! 다이어투한다는건 아니고 근력 키워보려구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아야네가 제주로 여행을 가서 찍은 것. 군살 하나 없이 앙상한 팔다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주 album. 2월에도 가고프다. 저 바디프로필 찍어보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을까요...? 아!! 다이어투한다는건 아니고 근력 키워보려구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아야네가 제주로 여행을 가서 찍은 것. 군살 하나 없이 앙상한 팔다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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