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얼빡샷도 당당한 53세…인형 눈이랑 똑같네 [TEN★]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당당한 얼빡샷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혜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초근접 셀카를 남겼다. 큰 눈과 도톰한 입술 등 독보적인 이목구비로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