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윤남기·이다은이 호캉스를 즐겼다.
윤남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 집이 전쟁터라 이번주는 외박 #띠용 아니 이 맛은?!?"이라고 글을 올렸다. 윤남기는 이다은, 이다은 딸과 서울의 한 4성급 호텔을 찾은 모습. 윤남기는 침대 위에 앉아 과자를 먹고 있는 이다은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애정을 드러낸다. 한 지인은 "오~ 잘생긴 아부징"라며 윤남기와 이다은 딸의 부녀 케미에 감탄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윤남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 집이 전쟁터라 이번주는 외박 #띠용 아니 이 맛은?!?"이라고 글을 올렸다. 윤남기는 이다은, 이다은 딸과 서울의 한 4성급 호텔을 찾은 모습. 윤남기는 침대 위에 앉아 과자를 먹고 있는 이다은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애정을 드러낸다. 한 지인은 "오~ 잘생긴 아부징"라며 윤남기와 이다은 딸의 부녀 케미에 감탄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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