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데뷔 19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지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19th Debut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생각지도 못했는데.. 응원해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다 담아 언제나 그 마음들로 감사히 힘을 낼게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팬들에게 받은 선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중한 마음에 대해 다양한 버전의 하트로 애정을 표현했다.
이를 접한 김연경은 "축하 축하!"라고 댓글을 남겼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너무 너무 멋지다"라고 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에 출연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욘더' 촬영을 마쳤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한지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19th Debut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생각지도 못했는데.. 응원해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다 담아 언제나 그 마음들로 감사히 힘을 낼게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팬들에게 받은 선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중한 마음에 대해 다양한 버전의 하트로 애정을 표현했다.
이를 접한 김연경은 "축하 축하!"라고 댓글을 남겼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너무 너무 멋지다"라고 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에 출연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욘더'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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