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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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의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가 김소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케첩은 처음 봐요....♡ 선물해주신 언니를 닮아서 더 그런가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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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으로부터 받은 케첩 세트가 담겼다. 아야네는 직접 사진을 찍어 김소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이지훈과 혼인 신고를 먼저 한 뒤 그해 11월 결혼식을 오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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