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콩댁' 강수정, 코로나19로 아들 온라인 수업...마음이 아프다 [TEN★] 입력 2022.01.14 15:19 수정 2022.01.14 15: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강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라인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의 아들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강수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故 김새론 낙태 후 결혼"…생전 녹취록 주장, 누리꾼 "논점 흐리기" 비난 [종합] '연봉 5억 의사' 광수, 충격 고백 "가장 큰 실패=40억 날렸다" ('나는 솔로') 전현무, 연세대→언론고시 3관왕 수재인데…"공부 억지로 했다" ('전현무계획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