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 박은지, 배지현이 즐거운 점심 모임을 가졌다.
사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들의 수다. 나 파일럿 같아. #lunchtime"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는 박은지, 배지현과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한다. 세 명 모두 아이 엄마라는 공감대로 즐거운 대화가 오갔을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절친한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배지현은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사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들의 수다. 나 파일럿 같아. #lunchtime"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는 박은지, 배지현과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한다. 세 명 모두 아이 엄마라는 공감대로 즐거운 대화가 오갔을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절친한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배지현은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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