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앵콜 공연 '원 모어 찬스'로 약 3개월간 이어진 '찬스 타임(Chan’s Time)'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으다. 티켓 오픈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치열한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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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타임'의 서울, 대구, 부산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되며 이찬원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1분 만에 예정되어있던 2회차 공연의 티켓이 매진되었으며 이후 추가된 2회차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어 남다른 팬덤 화력을 과시했다.
'찬스 타임'을 통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낸 생애 첫 자작곡, 감미로운 피아노 반주 등 다채로운 무대들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은 이찬원이 이번 앵콜 공연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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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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