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우아미를 뽐냈다.
서수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예뻐진 담아뷰티, 오빠 머리 하는 동안 머리 자를까 말까 고민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청담동의 한 미용실을 찾은 모습.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으며 헤어스타일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서수연은 재킷 위에 숄을 걸치고 약 30만원짜리 가방을 들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4년 이필모와 1985년생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수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예뻐진 담아뷰티, 오빠 머리 하는 동안 머리 자를까 말까 고민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청담동의 한 미용실을 찾은 모습.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으며 헤어스타일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서수연은 재킷 위에 숄을 걸치고 약 30만원짜리 가방을 들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4년 이필모와 1985년생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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