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배동성 딸' 배수진, "제발 나 힘들게 하지 마"…의미심장 글 게재 [TEN★] 입력 2022.01.05 09:19 수정 2022.01.05 09: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한 방송인 배수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배수진은 4일 자신의 SNS에 “22년 시작부터 되는 일이 없네요. 22년 나 힘들게 하지 마 제발요”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디저트가 진열된 카페 풍경이 담겼다.한편, 배동성의 딸로 알려진 배수진은 2018년 임현준과 결혼했다가 2020년 남이 됐다. 이혼 이유에 대해 배수진은 개인 사정이라고 밝혔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범수, 故휘성 추모 "잊지 않을게, 시시콜콜한 음악 이야기들" 베이비복스 이희진, 20세 연하 정승원에 홀딱 반했다 "심장이 왜 이렇게 뛰는지" ('불후의 명곡') [종합] '김지민♥' 김준호, 7월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발언…"애매하네, 문자도 삭제" ('독박투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