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대체 얼마나 말랐으면…젓가락 각선미에 롱부츠도 헐렁 [TEN★]

(사진=노정의 SNS)

배우 노정의가 '그 해 우리는'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노정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만나여 #그해우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 도착한 노정의가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롱부츠가 헐렁할 정도로 가녀린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노정의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