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나의 왕자님 엄마는.. 니가 너어무 좋아. 너만 보면 엄마 눈이 반짝반짝. 엄마 꼬부랑 할머니 되어도 늘 곁에 있어주기! 넌 내꼬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행복한 눈웃음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JTBC '내가 카운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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