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폭풍 성장을 걱정했다. 서수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호는 4세가 되었고, 미운 4세… 괜찮겠죠? #각오는단단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벌써 4살이 된 담호 군은 엄마,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가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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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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