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약혼녀 니콜라 펠츠와의 일상을 전했다.
베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we come 2022 x me and my wife are coming for you 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이 입맞춤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한편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인 넬슨 펠츠의 딸이자 영화 배우, 모델로 활동 중이다. 펠츠와 베컴은 지난 해 7월 약혼 소식을 전했고, ‘금수저 커플’로 불리고 있다.
사진=브루클린 베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베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we come 2022 x me and my wife are coming for you 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이 입맞춤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한편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인 넬슨 펠츠의 딸이자 영화 배우, 모델로 활동 중이다. 펠츠와 베컴은 지난 해 7월 약혼 소식을 전했고, ‘금수저 커플’로 불리고 있다.
사진=브루클린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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