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쫌 귀여웠던 것 같다 #앞으로도귀여울예정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이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단발머리도 찰떡 소화한 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벤은 지난해 6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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