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로는 최근 뒤늦게 아빠가 된 박수홍과 예능에서 독보적인 입담을 보여온 양세형이 발탁됐다. 두 사람은 일반인 및 스타 가족의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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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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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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