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옷소매 붉은 끝동'과의 성덕임을 벗었다.
이세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옷소매 붉은 끝동' 16-17화 연속 방송. 본방 사수!!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한복이 아닌 캐주얼한 복장으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종화를 맞이한 '옷소매 붉은 끝동' 속 성덕임을 벗고 배우 이세영으로 다시 돌아온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듯 하다.
이세영은 지난해 연말 열린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과 베스트커플상 2관왕을 차지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세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옷소매 붉은 끝동' 16-17화 연속 방송. 본방 사수!!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한복이 아닌 캐주얼한 복장으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종화를 맞이한 '옷소매 붉은 끝동' 속 성덕임을 벗고 배우 이세영으로 다시 돌아온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듯 하다.
이세영은 지난해 연말 열린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과 베스트커플상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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