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큐는 전시 중인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인 김나영과 공개 열애 중인 그 역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마이큐는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김나영과 인연을 맺은 뒤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마이큐는 "얼마 전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분과 좋은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예쁜 만남 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마이큐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을 걷다보면 시멘트 사이로 피어난 꽃을 가끔 발견 하곤 합니다. 그 작은 틈 사이로 비집고 나와 빛을 마주하며 자신의 존재를 이 세상에 알리는 그 꽃들은 큰 위로와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전시장 여기저기 숨어있는 꽃을 발견하며 제가 느낀 감동이 여러분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날 전시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마이큐는 전시 중인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인 김나영과 공개 열애 중인 그 역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마이큐는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김나영과 인연을 맺은 뒤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마이큐는 "얼마 전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분과 좋은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예쁜 만남 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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