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천진함과 진중함의 사이, 자유분방함과 성숙함을 오가는 소년의 치명적인 아우라로 눈길을 확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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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벽에 세워진 거울로 마치 두 사람인 효과도 연출하면서 거울을 통해 정면을 향해 눈 맞춤하며 숨이 멎을 듯한 황홀함을 선사했다.
더불어 정국은 카메라의 다양한 앵글에도 360도 무결점 조각 이목구비를 뽐냈고 높은 콧대, 매혹적인 눈매 등으로 절대 미남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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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패션 필름 아니고 정국 아트 필름이네 살아있는 아트 그 자체" "압도적 눈빛 환상적 표현력에 미친 비주얼이 화룡점정!! 전정국 예술했네♥" "거울 속 정국이와 눈 맞춤 너무 황홀 짜릿 심쿵사" "프로 모델 같아 감탄만 나온다 쩐댜..." "까리하고 멋지고 혼자 다해" "와우 청량 신비 소년미 막 폭발하네" "정국이 무대든 광고든 화보든 눈빛에 항상 자신감이 꽉 차 있어 진정 멋짐" "어떻게 이렇게 잘생겼니 미모 대단하다 정말 심멎" "잘생김 과다 복용 아니야?" "각도 불문 절대적인 미남♥" "전정국이 예술이자 명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큐와 보그 코리아 화보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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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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