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이후 화보에서 지민이 착용한 974만 원 상당(8200 달러) 레더 모노그램 블루종 재킷과 141만 원(1190 달러) 상당의 체인 목걸이가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각각 21개국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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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모두 방탄소년단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품절되었으며 3가지 제품은 총 1276만 원의 고가 제품이다.
앞서 지민은 해당 매거진에서 착용한 루이비통 목걸이와 휴가 중 찍은 사진 속 샤넬 스웨터 등이 품절되며 엄청난 팬덤 경제력을 발휘하며, 셀 수 없는 품절 행진으로 '손 닿으면 품절'이라는 '지민 매직'을 증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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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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