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루이비통 품절 행진을 일으키며 명불허전 원톱 브랜드 제왕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최근 보그 코리아와 지큐 코리아의 협업으로 제작된 2022년 1월 호 방탄소년단 스페셜 에디션이 공개됐다.
공개 이후 화보에서 지민이 착용한 974만 원 상당(8200 달러) 레더 모노그램 블루종 재킷과 141만 원(1190 달러) 상당의 체인 목걸이가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각각 21개국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161만 원(1360 달러) 상당의 스니커즈가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4개국에서 전 사이즈 솔드아웃되며 3가지 품목으로만 총 46개국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 완판을 기록했다.
이는 모두 방탄소년단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품절되었으며 3가지 제품은 총 1276만 원의 고가 제품이다.
앞서 지민은 해당 매거진에서 착용한 루이비통 목걸이와 휴가 중 찍은 사진 속 샤넬 스웨터 등이 품절되며 엄청난 팬덤 경제력을 발휘하며, 셀 수 없는 품절 행진으로 '손 닿으면 품절'이라는 '지민 매직'을 증명해왔다.
지민은 패션지로 부터 '방탄소년단의 루이비통 앰배서더 선정의 결정적 계기'로 손꼽히는 멤버이자 "100% 지민 때문에 샀다"라는 말을 유행시킨 삼성 갤럭시 Z플립3의 선풍적 인기 주역으로서 '원톱' 브랜드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최근 보그 코리아와 지큐 코리아의 협업으로 제작된 2022년 1월 호 방탄소년단 스페셜 에디션이 공개됐다.
공개 이후 화보에서 지민이 착용한 974만 원 상당(8200 달러) 레더 모노그램 블루종 재킷과 141만 원(1190 달러) 상당의 체인 목걸이가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각각 21개국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161만 원(1360 달러) 상당의 스니커즈가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4개국에서 전 사이즈 솔드아웃되며 3가지 품목으로만 총 46개국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 완판을 기록했다.
이는 모두 방탄소년단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품절되었으며 3가지 제품은 총 1276만 원의 고가 제품이다.
앞서 지민은 해당 매거진에서 착용한 루이비통 목걸이와 휴가 중 찍은 사진 속 샤넬 스웨터 등이 품절되며 엄청난 팬덤 경제력을 발휘하며, 셀 수 없는 품절 행진으로 '손 닿으면 품절'이라는 '지민 매직'을 증명해왔다.
지민은 패션지로 부터 '방탄소년단의 루이비통 앰배서더 선정의 결정적 계기'로 손꼽히는 멤버이자 "100% 지민 때문에 샀다"라는 말을 유행시킨 삼성 갤럭시 Z플립3의 선풍적 인기 주역으로서 '원톱' 브랜드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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