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스윗 신년인사♥
방탄소년단 지민이 크리스마스 요정같은 신비로운 비주얼로 2022년 신년 인사를 전했다.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은 2022년을 맞아 'Dear my beloved’라는 메세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신년 디지털카드를 공개했다.

Season's Greetings를 맞이해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산뜻하고 강렬한 레드 배경에서 멤버 지민은 흰 피부에 눈처럼 새하얀 올 화이트 수트까지 착용해 순백의 요정미를 발산했다.

눈부신 금발의 지민은 사진 한 장 속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인형같은 미모속 도톰한 입술에 손가락을 댄 러블리한 모습의 지민은 이에 반전인, 정면을 향하고 있는 매혹적이고 시크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뿜어내며 보는 이들을 매혹시켰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세지카드를 받은 팬들은 '크리스마스 요정 미모네', '사진 한 장속에도 신비로움이 가득', '섹시 큐티 러블리가 다 있어요', '지민오빠 신년인사에 22년 벌써 기대된다', '내년에도 행복만 해요'등의 반응으로 답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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