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동차 안에서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재시, 재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가 재아에게 뽀뽀를 하자 정색하는 눈으로 재시를 바라보는 재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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